[뉴욕유가]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에 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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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24-06-15 |
유가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원유 수요 기대로 올랐던 부분을 되돌렸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17달러(0.22%) 하락한 배럴당 78.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주간으로는 2.92달러(3.87%) 올랐다. 주간 상승폭은 지난 4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ADVERTISEMENT 유가는 이날 미시간대가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에 주목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5.6으로 집계됐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5810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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