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 레인지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아시아 통화들의 동반 약세에 원화도 동조하며 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환율 1430원대 지속[외환브리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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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2024-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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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1435.25원…2.2원 상승 출발 전망
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436.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1434.75원)보다는 1.25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에 달러 매수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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