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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환율 1430원대 지속[외환브리핑]
관리자       599 2024-12-17

역외 1435.25원…2.2원 상승 출발 전망

새벽 2시 마감가 1436.0원
국내 정치 불안 지속·12월 FOMC 경계
증시 수급·네고 물량·외환당국 실개입 주목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 레인지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아시아 통화들의 동반 약세에 원화도 동조하며 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35.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34.75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2.2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436.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1434.75원)보다는 1.25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에 달러 매수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다.​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436.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1434.75원)보다는 1.25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에 달러 매수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다.​
사진=AFP

이날 새벽 2시 마감가는 1436.0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1434.75원)보다는 1.25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에 달러 매수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다. 

 

 

 

출처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79416663911950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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